제이드스토리

  • 1옥(玉)은 원적외선 덩어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2옥(玉)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출처:동의보감 본초강목)
  • 3생화보다 옥(玉)이 좋은 이유..
  • 4옥을 통해 만남의 축복이? 
  • 5고려천년의 유물의 숨결을 담아낸 아토제이드 옥화 
  • 6아토제이드 2016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수상 (9/7/16) 

1. 옥(玉)은 원적외선 덩어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옥(玉)... 원적외선 덩어리임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네요. 

그동안 선물 받으신 옥화(玉花)를 이제까지 창가나 테이블에 올려놓으셨다면 이젠 가장 가까운 곳, 책상 앞이나 침실 협탁에 두세요. 

옥(玉)이 몸에 좋다는데... 정말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셨죠? 

천역옥으로 만든 옥화 아토 제이드는 이번에 실시한 원적외선 에너지 방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 수준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의 원적외선 시험성적 결과, 5~20㎛의 원적외선 방사율은 91.4/100로, 원적외선 방사에너지는 369/400로 나왔습니다. 

꽃잎부터 화분까지 모두 천연 옥으로 만들어진 아토제이드 옥화는 시들면 버려야 하는 생화에 비해 영구적이며 거기다 건강에 좋아서 선물용으로는 최고랍니다.  

2. 옥(玉)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의서(醫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기록에 의하면ᆢ

옥(玉)은 생명의 에너지원인 각종 미네랄(칼슘, 칼륨, 철. 마그네슘)을 함유한 약용 광물로 인체에 유익한 파장인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건강보석입니다. 

옥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만 해도 태양빛이나 체온에 의해 공진 현상을 일으켜 피부 내부의 물분자의 굽힘 진동을 1분에 2,000회 이상 자극합니다

그리고 세포조직을 활성화함으로써 혈맥을 자연스럽게 소통 순환케하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숙면, 전자파 차단,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유에 효과가 있습니다. 

옥(玉)은 특히 마그네슘(Mg) 성분을 27% 함유한 약용광물로 뇌혈관 질환, 퇴행성 통증 (어깨뭉침, 팔다리 저림)에 특히 치유효과가 높게 나타나며, 

마음을 밝고 유쾌하게 하여 몸 속 생체 에너지를 활력있게 유지시켜주는 천연의 진정제로 심리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3. 옥이 생화보다 좋은 이유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열흘동안 붉은 꽃🌸은 없지요.  

생화는 정말  아름답고 화려하지만 금방 시들어버려서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천연옥으로 만든 아토제이드 옥화는 영원히 시들지 않고 살아숨쉬는 건강보석꽃입니다.

✔군자필패옥 (君子必佩玉): 

군자는 반드시 옥을 분 지녀야한다는 말입니다. 

생화가 시들고 냄새나고, 점점 보는것이 괴로와질때 옥화는 그 군자와 같은 고고한 자태를 영원히 보존합니다.

옥은 아름다운 광물일 뿐만 아니라 광택이 부드럽고 온유한 느낌을 주며 은은하고 정갈해 고아한 군자를 연상시킨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옥이 지닌 덕성은 

인(仁·어질고 차분하며 따뜻함),
의(義·의로운 내면성이 표면에 나타남),
지(智·지혜롭고 옥소리는 멀리까지 잘울림),
용(勇·용기가 있어 굽히지않음), 
결(潔·예리하지만 사람을 다치지 않게함) 입니다. 

✔옥은 천연광물로 원적외선이 매우 많이 나오므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사무실, 회의실, 화장실, 로비, 안내 데스크, 안방 협탁, 거실, 식탁 등 여러 곳 어디든 두셔도 됩니다. 

✔옥은 왕의 물건이기에 특별함과 소중함을 선물할수 있습니다.

✔옥화는 건강에도 좋고 명예와 부와 행운을 상징하기에 승진이나 좋은일 축하할 일에 제일 적합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천연보석이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너무 좋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살아숨쉬는 천연보석 아토제이드 '옥화'와 함께 무궁한 사업 번창과 더불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4. 옥을 통해 만남의 축복이? 

서애(西厓) 류성룡 선생의 글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비옥취사(比玉聚沙)ᆢ

군자들의 만남은 
옥(玉)처럼 서로를 밝혀주고 
자신의 빛을 잘 유지하나, 

소인들의 만남은 
모래처럼 잘 부서진다는 
뜻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옥(玉)을 통해 

소중한 분들과 

서로를 밝혀주는 
아름다운 만남을 

잘 유지하시길 빕니다. 

5. 고려천년의 유물의 숨결을 담아낸 아토제이드 옥화 

아토제이드의 옥화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고려 시대의 유물이 합천 해인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박물관 관계 자료에 따르면 '삼채자기화반과 옥화'라고 명명된 이 유물은 고려 명종 15년(1185년)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토제이드가 고려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간 것처럼 흡사합니다.  마치 토제이드의 쌍둥이 작품을 박물관에 옮겨 놓은 것처럼 꽃 모양이나 옥의 색깔, 디자인 등 그 자체로 탄성과 경이로움을 자아냅니다. 시간이 멈춘 듯 천여 년의 세월을 그대로 간직한 채 기품을 뽐내며 지금도 고려 시대 장인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보관 상태도 완벽합니다. 

장혜순 회장은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저희 아토제이드와 똑같은 작품이 고려 시대에도 만들어져 유물로 보존되어 왔다는 것에 그저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며 "시작은 달랐지만 아토제이드도 50년 기술의 장인의 손에 의해 천연옥을 정성스레 깎고 다듬어 탄생된 혼이 담긴 작품으로 고려 시대 유물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각오를 새로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아토제이드 2016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수상

오늘 아토제이드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고객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감동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ᆢ